2009.02. 네번째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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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예스맨, 2008
Yes Man
세븐 파운즈, 2008
Seven Pounds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8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지난 토요일은 어머니 생신
그런데 몰랐다. 저녁에 아버지가 전화를 하셔서 오늘 몇일이냐고 물으시길래 왜 그러시나 하다 생각해보니 어머니 생신인게 생각이 나서 오늘 부랴부랴 케익을 사들고 찾아뵈었다.
바쁘게 살아가는 건 좋지만 옆을 둘러보는 여유도 함께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급히 가야할땐 급히 가야겠지만 아무리 급해도 잠깐 숨을 골라야겠다.

그리해서 또 한번의 불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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