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토요일은 회사 워크샵이라고 경남 산청에 있는 온천[네이버지도]을 갔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토요일 오전 8시전까지는 창원에 도착해야 해서 산청에 도착하자 마자 퇴근하려고 했는데 사장님 외 높으신 분들께서 왠만하면 전 직원이 도착하고 일정을 같이한 후 퇴근하라고 하셔서 일단 기다렸다.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외부 프로젝트에 파견된 두분이 도착한 후 일정대로 자유주제 5분 스피치를 하기전 무슨 시상식을 하신다고 한다.
최근 회사분위기가 많이 다운된 상태라 그것을 반전시켜보고자 하는 것 같다.
시상식의 제목은 연도별 업무일지 최다 작성자(-_-;;) 질보다 양이 많은 사람을 3위까지 뽑아 선물을 주신다고 했다.
2007년도를 발표하시고는 2008년도 현재까지 순위를 발표하시는데 내가 2등이라고 하신다.
...
매일 쓰긴했지만 별 내용도 없었을 텐데... 진짜 카운트만 하신듯...
어쨌든 상품으로 홈플러스 100,000원 상품권을 받았다. ~기분 좋다... :)
그 후 5분 스피치를 한다고 한다....
...
끝나고 나니 12시가 조금 넘었다.
이제 일정도 끝나고 해서 퇴근을 하려고 하니 회사차를 타고 가라고 하시면서 키를 주신다.
그럼 내일 모든 분들이 굉장히 불편하게 귀가를 하셔야 하는데...
끝까지 타고 가라고 떠미셔서 결국 차를 타고 왔다.
다른 분들게 너무 죄송한 마음이 ...
같이 출퇴근 하는 형님께서 책에서 보신 내용이라면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신 형님. 감사합니다.
물론 좋은 이야기이다.
나도 자신이 재밌게 할 수 있는 재밌어하는 일을 하는 것이 최고의 직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직장도 좋은 직장이라 생각한다.
이 두가지가 갖춰져 있다면 급여야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어느 정도만 지급되고 있다면, 그리고 현재 급여로 미래에 대한 준비는 못하고 있지만 크게 살아가기 힘든 것도 아니다.) 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상과 현실은 조금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점점 나의 의식을 지배하기 시작한 듯하다.
앞서 근무했던 건설회사에서는 위와 같이 생각했었지만 현재는 역시 3번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되고 있다.
역시 책임감 때문일듯 ... 내가 먹여살려야하는 식구가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큰 짐(?)이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근무중인 직장을 뒤로 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다고 결정한 것은 아니다.
나의 의식 속에선 그냥 철이와 아저씨 철이가 전쟁중이고 그 전쟁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일듯.
그나저나 이제 9월이군. 낼모레면 급여날이다. 그것만으로 기분좋다. :)
그리고 토요일 홈플러스에서 재미나게 쇼핑을 한 것도 ... (내가 원하는 것은 못샀지만...)
월요일부터 계속해서 화이팅!!!
개인적인 사정으로 토요일 오전 8시전까지는 창원에 도착해야 해서 산청에 도착하자 마자 퇴근하려고 했는데 사장님 외 높으신 분들께서 왠만하면 전 직원이 도착하고 일정을 같이한 후 퇴근하라고 하셔서 일단 기다렸다.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외부 프로젝트에 파견된 두분이 도착한 후 일정대로 자유주제 5분 스피치를 하기전 무슨 시상식을 하신다고 한다.
최근 회사분위기가 많이 다운된 상태라 그것을 반전시켜보고자 하는 것 같다.
시상식의 제목은 연도별 업무일지 최다 작성자(-_-;;) 질보다 양이 많은 사람을 3위까지 뽑아 선물을 주신다고 했다.
2007년도를 발표하시고는 2008년도 현재까지 순위를 발표하시는데 내가 2등이라고 하신다.
...
매일 쓰긴했지만 별 내용도 없었을 텐데... 진짜 카운트만 하신듯...
어쨌든 상품으로 홈플러스 100,000원 상품권을 받았다. ~기분 좋다... :)
그 후 5분 스피치를 한다고 한다....
...
끝나고 나니 12시가 조금 넘었다.
이제 일정도 끝나고 해서 퇴근을 하려고 하니 회사차를 타고 가라고 하시면서 키를 주신다.
그럼 내일 모든 분들이 굉장히 불편하게 귀가를 하셔야 하는데...
끝까지 타고 가라고 떠미셔서 결국 차를 타고 왔다.
다른 분들게 너무 죄송한 마음이 ...
같이 출퇴근 하는 형님께서 책에서 보신 내용이라면서
이직을 생각하기전에 이 세가지를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라고 말씀을 하셨다.
이 세가지가 모두 NO 라면 당장이라도 이직을 해라.
-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재미있는가?
- 지금 같이 근무하는 분들이 좋은가?
- 지금 급여가 마음에 드는가?
그렇지 않다면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라.
좋은 이야기를 해주신 형님. 감사합니다.
물론 좋은 이야기이다.
나도 자신이 재밌게 할 수 있는 재밌어하는 일을 하는 것이 최고의 직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직장도 좋은 직장이라 생각한다.
이 두가지가 갖춰져 있다면 급여야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어느 정도만 지급되고 있다면, 그리고 현재 급여로 미래에 대한 준비는 못하고 있지만 크게 살아가기 힘든 것도 아니다.) 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상과 현실은 조금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점점 나의 의식을 지배하기 시작한 듯하다.
앞서 근무했던 건설회사에서는 위와 같이 생각했었지만 현재는 역시 3번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되고 있다.
역시 책임감 때문일듯 ... 내가 먹여살려야하는 식구가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큰 짐(?)이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근무중인 직장을 뒤로 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다고 결정한 것은 아니다.
나의 의식 속에선 그냥 철이와 아저씨 철이가 전쟁중이고 그 전쟁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일듯.
그나저나 이제 9월이군. 낼모레면 급여날이다. 그것만으로 기분좋다. :)
그리고 토요일 홈플러스에서 재미나게 쇼핑을 한 것도 ... (내가 원하는 것은 못샀지만...)
월요일부터 계속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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