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from 현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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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편함에 현수군의 청첩장이 도착해있었다.
얼마전엔 이녀석의 여친이었던... 녀석의 청첩장을 받았는데...
어쨌든 둘이서 따로 날 잡고 다른 사람과 식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었다.
음...

장소가... 서울대학교 내에서 한다고 되어있는 것이...
서울대 졸업자는 서울대에서 식을 올려야 하는겐가?

난 다음번엔 방통대에서 ... ㅋㅋ - 취소 다시는 하고 싶지 않소!!!

어찌되었던 세상일은 역시 끝까지 가봐야 안다는 말이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니겠는가...

뭐 누구하고 살든 같이 사는 분이 마누라라면 ...
흠...

더 쓰다가 걸리면 큰일날듯...

대충 흐려놓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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